">
많이 본 뉴스
마약의 일종인 메스암페타민(일명 히로뽕)을 녹인 물에 담궜다가 말린 편지를 샌디에이고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한 재소자에게 보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카운티 셰리프국은 샌티에 거주하는 캐서린 스머더스(33)를 교도소 안으로 마약을 밀반입 한 혐의, 재소자에게 관리대상 약물을 판매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27일 검거했다.재소자 마약 편지 재소자 여성 체포 혐의 재소자